글로벌 관점의 교육과
진학을 함께 고민하다
당신의 "교육 코디네이터"에서
계속됩니다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자녀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
이 말에 거짓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중학교 입시 학원 선택에 분주해진다.
같은 또래의 회사 선배나 동료, 학교의 학부모 동료들과 함께
화제는 오로지 학원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는 남겨두고.
그리고 주변의 흐름에 휩쓸려 흘러간다.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일본은 더 이상 쇠퇴하는 나라가 아니다

부모로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과거와 현재의 사회와 세상의 변화입니다.

연공서열과 종신고용이 지켜주는 Japan as No1의 시대가 아니다.
평생 일본인과 일본 내에서만 지내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세계의 세계화와 기술화.
일본의 인구 급감, 초저출산 고령화.

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교육을 하고 있나요?

일본은 더 이상 쇠퇴하는 나라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일본의 교육

초등학생의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밤늦게까지 학원을 다닌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름방학 특강. 얼마나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의 승부.
부모 세대가 겪어온 것과 같은 광경을 보고 있자니 안심이 되지만
정말 그것으로 충분할까요?

유럽과 미국의 여름방학 행사라고 하면 여름캠프가 떠오른다.
부모님을 떠나 자립과 경험의 여행을 떠난다.

교육의 목적은 비인지적 능력이나 EQ(마음의 지능지수)를
육성하는 일로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일본의 교육

교육이란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

교육이란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

전후부터 헤이세이의 Society3.0 시대의 대량생산 대량소비 사회.
질문받은 가치는 학력이었습니다. 이를 위한 수험, 이를 위한 학원.
시험을 통과한 자만이 미래의 행복을 손에 쥔 시대입니다.

사회5.0은 세계화, 기술화, 글로벌화의 시대다.
요구되는 능력은 문제해결능력, 논리적 사고력, 다양성에 대한 이해,...

이런 시대에 학원에 가서 정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훈련이란
정말 미래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까?

참고로 미국 대학들은 SAT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SAT=미국판 대학입학 공통 시험과 같은 것

"교육이란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이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이미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부모들의 그것과는 확실히 달라진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학습이란? 일이란? 앞으로 필요한 교육이란?

학습이란? 일이란?
앞으로 필요한 교육이란?

국경이 사라지고,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의 모든 곳에서
기술이 도입되는 시대.

즉 세계라는 무대에서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역량이 요구되는 시대에서
점수를 따고 자신의 합격을 위해서만 공부하는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일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혹은 무언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이런 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창조하는 것.

그렇다면 배우는 것은
그 해결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애초에 사회의 어려움에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닐까요?

해결력과 창의력을 합쳐서 무언가를 '실현하는 힘'이라고 본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바로
앞으로의 교육에 요구되는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보호자 스스로가 주체적이고 전략적으로
교육을 생각하는 시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더 이상 교육은
학교에만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학교 입시를 통해 입학하면 마지막으로 대학 진학까지 학교에 전적으로 맡기는 시대는 끝났다.
왜냐하면 교육의 목적이 완전히 달라진 지금,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학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교육의 목적은
세상의 격변에 대응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언제,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배우면 좋을까?
잘 생각해서 교육을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교육은 학부모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학부모 스스로가 전략적으로 교육을 생각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시기와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GLI는
학부모 주도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관점의 교육과 진학을 함께 고민한다.
당신의 교육 코디네이터가 되겠습니다.

GLI 대표 가부라기 미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