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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고등학교, 중학교, 취업준비)에 왜 가셨나요? ① 대학에 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GLI 대표 카부라기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러 대학(고등학교, 중학교, 당사)에 왔습니까?
이것은진로탐색 워크숍에서 던지는 첫 번째 질문입니다.
그 의도는,일본에서는 진학이 거의 당연시되어 많은 학생들이 아무 생각 없이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입니다.
진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왜 진학을 하려고?" 라고 물으면, 반대로 무슨 뜻인가요? 라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한다.
'왜냐면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진학을 하는 거잖아요? '라는 말을 듣고서야 답을 찾는 학생.
"~하고 싶어서!" 라고 바로 대답할 수 있는 학생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성적이 우수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볼 수 있는 경향입니다.
왜냐하면 대학을 가지 않으면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없기 때문이죠 、、、、
왜냐하면 부모님이 대학 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하니까 、、、、
왜냐하면 친구도 가니까 、、、、
왜냐하면 다른 할 일이 없으니까 、、、、
이런 소극적인 의견들이 줄을 잇는다. 이에 퍼실리테이터가 다시 질문을 던진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정말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없을까? 반대로 대학에 가면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
..........................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침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대학을 가더라도,생각을 깊게 하고, 사회와 미래의 현실, 진학의 목적에 대해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앞서의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말하자면,안타깝게도 대학만 나와도 좋은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설령 그 직업을 얻는다 해도 앞으로 평생 그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대학 정도의"정도"에는 다른 특기가 없더라도 대학 정도는...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이제는 대학 정도의 학력보다는 다른 학력보다무언가 특기가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 정도의 지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일본의 아이들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들도 이제 대학 정도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교육에 임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사회가 바뀌었다! 는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
대학 정도만 나왔으면 좋았을 시절에 대해 지난 블로그에서 설명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https://gli-english.com/2958/)
아주 단순한 시대, 그 단순함의 시대,종신고용과 연공서열의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미토황문의 인롱과 김씨의 벚꽃 눈보라를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생활방식과 현대, 그리고앞으로의 그것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조직의 톱니바퀴가 좋았던 시대
Japan as NO1까지의 시대. 즉,
좋은 제품을 싸게 많이 만들면 되었던 시대.
일본 자체가 브랜드였던 시대.
많은 규제로 일본이 보호받던 시대.
사람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톱니바퀴로서의 역할이며, 성실하고 충실하게 주어진 포지션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조직에 제공한'노동력 = 급여'이었습니다.
'사축'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24시간 싸울 수 있느냐는 CM이 유행하고, 취업 면접에서 누구나 서클의 부장이나 아르바이트처의 리더를 경험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왜냐하면,그 외의 경험은 그렇지 않았고, 그것이 통용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입니다.
어느 대학이냐 하는 것 외에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외에는 필요 없다고 말하는 시대였다.
현대의 직업은 마치 프로야구 선수처럼!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임을 지난 블로그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https://gli-english.com/2958/)
조직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팀으로 일하지만, 개개인의 역량이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역할 분담 속에서 주어진 역할을자신의 창의력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내야 합니다.
말하자면 프로야구 선수의 1번 타자부터 9번 타자까지 역할이 있듯이, 각자 역할은 다르지만 말이다,각 타순에서 요구되는 역할, 각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역할 속에서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내야만 멤버로 들어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높은 1번 타자, 주자를 확실하게 돌려주는 4번 타자, 수비가 좋은 유격수, 어깨가 강하고 영리한 포수 등 각각의 특성이 최대한 요구되고, 그 안에서 발휘한 가치에 따라 보상과 일하는 포지션이 결정되는 것이 앞으로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제공한 '노력=보상'이 아닌 '노력=보수'가 아니다,
'창출한 가치=보상의 시대'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 여기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 면접에서 학교와 사회가 질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해,"당신은 무엇을 하러 왔습니까?" 에서 묻는 질문은 무엇일까요?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GLI 대표 가부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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