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海Fun Event] 이벤트 리포트!

안녕하세요, GLI 강사 브랜든입니다.

지난 11월 26일에하루미교에서 'Fun Event' 개최했습니다!

먼저, 팬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학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로 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서 영어로 즐겁게 소통하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이벤트 하이라이트입니다.

6명의 학생들이 함께 게임을 했다. 이미 체스를 알고 있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있었기 때문에 우선 규칙부터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모두 다 그렇다는 거죠,''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미리 계획을 세우는 등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하고 실천적으로 연습했습니다.

학생들은 모노폴리 게임을 통해 돈 관리 능력과 부동산 투기 기술을 보여주었다.

초반에는 부동산을 사들여 다른 사람에게서 임대료를 받는 학생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 세 번이나 럭키스페이스에 들어간 행운의 학생도 있어서 마지막에는 운에 따라 승부가 갈렸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모노폴리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은 이 게임의 재미를 즐기면서 재무 계획과 더불어 영어로 숫자 세기, 읽기, 말하기, 듣기, 읽기, 말하기,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게임 보드에 4장의 칩을 배열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카드를 읽고 보드에 그려진 그림을 구분해야 한다.

팀으로 나뉘어서 이 게임을 했는데, 팀워크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다른 사람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법을 배웠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흥미진진한 게임이었다.

Motor Skill Games란?'젠가', '컵 스태킹'등의 운동신경이 요구되는 게임을 말합니다.

그런 운동 신경을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팀워크, 영어 의사소통, 그리고 많은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젠가에서는 타워가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각을 떼어내는 정확한 동작이 요구되었던 것 같습니다.

'컵 스태킹(컵 쌓기 게임)'은 2인 1조로 상대보다 더 빨리, 더 높이 쌓는 것을 겨루는 게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은, 나 자신도 이 행사를 즐길 수 있었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해맑은 미소 덕분이었다는 것이다.

재미있고, 편안하고, 약간의 게임으로 경쟁하면서 영어를 연습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행사는 살아있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꼭 필요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 보고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LI 강사 Brandon(일본어 번역: 에리카)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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