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지 않는 '성년의 날'
최근 히로오와 하루미에서'1/2 성인식'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연설이 끝난 후 엄마가 아이들에게 편지를 읽어주었는데, 그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태어난 지 10년, 정말 각 가정마다 드라마가 있네요. 엄마의 마음을 직접 들으니 아이들도 울컥하는 것 같았다.

GLI가 '성년의 날' 행사를 계속하는 이유
앞으로 점점 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예측과 이해가 불가능한 미래가 되어도 유일하게 보편적인 것, 그것은부모의 애정과 가족의 유대감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AI와 로봇이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다움'이다. 마음의 풍요로움이나 강인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10년이 지나면 성인식. 그로부터 5년 뒤에는 사회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을 것이다.
일한다는 것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행위입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 주거나,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것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10살 아이들이 25살이 되었을 때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어려움을 알아차리는 마음, 상대방의 편의를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아무리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도, 먼저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그것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사회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 때를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역시 마음의 힘에 달려 있고, 그 힘의 바탕은 부모의 사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본인은 가족에게조차 마음을 전하는 데 서툴다. 일본인도 좀 더 일상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GLI의 Global Learner는 기술과 지식의 토대 위에 풍요롭고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임을 주최하는 입장에서도 큰 감동을 받았고, 우리도 정말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
부모와 자식에게 만세!
鏑木
"수업 분위기와 수업 내용은?"
"교육에 대해 상담하고 싶어요"
"해외 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그런 고민과 GLI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상담하러 오세요.